알고 싶어요.
뇌가 간질거려

밀린 일기| Category : ZN.STORY#/2010| 2010/07/11 20:56
5일 (월)

신천 탕을 오랜만에 갔는데 맛 괜찮았다. 그거 먹고 롯데마트까지 걸어가서 앞치마구입.
배불리 먹고 나면 걷는 착한 습관. 하지만 동행자가 힘들어한다.

6일 (화)

요리학원 첫날. 여자들의 신경전을 슬슬 볼 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ㅋ
잠실수영장 같이 다녔던 언니와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 나눔.
맛있는 쌀국수님 알게됐고 건전한 우리는 수영이야기가 젤 잘통하고 재미었음^^


7일 (수)

좋아하는 언니오빠랑 영화보고 밥 먹기.온더보드는 맛있었고 이클립스는 너무 추웠다.(메가박스 돈 많은가봐)
갑자기 몸이 안좋아져서 어떻게어떻게 급귀가


8일 (목)

요리학원 둘째날. 처음에 맛이 좋아 기대했지만 보기엔 괜찮았지만 맛이 정말 별로였다. 양념이랑 간 내가 안했음;;;
지연이 생일이라 만나서 밥 먹음. 패밀리레스토랑에서 할인 안받아보긴 처음.. 앗 빵도 안챙겼네 이런..

9일 (금)

곰양이랑 데이트. 3시에 만나 6시까지 줄기차게 먹고 줄기차게 걷다 또 먹고 헤어짐 ㅋㅋㅋㅋㅋㅋ
우리니깐 가능한 먹성 데이트 정말 최고야!

10일 (토)

몸이 이번주 내내 계속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학원과 약속으로 쉴 수가 없었는데 이날 딱! 표시를 내주었다. 입술이 이만큼 불어서 볼만했다. 나란 인간도 아프긴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ㅋㅋ
잘 먹어야 한다며 탄두리까지 시켜서 배불리 먹고 또 착한습관 발동 걸려서 조금 걷다 집에 왔다.

오늘은 일요일

집에서 푹 쉬고 나니 몸에 열났던것도 입술 부풀었던것도 금새 나았다~! 하하하하하 하루 푹 쉬면 낫는 병이었던거지^^



사생활따위....... 나에게 없...다...??
온라인에 다 공개하다니 ㄷㄷ


2010/07/11 20:56 2010/07/1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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