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싶어요.
뇌가 간질거려

2009/08/30
2009/08/2213시간전,
2009/08/22아슬아슬(1)
2009/08/02꼬박꼬박(2)
2009/08/02-2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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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ZN.STORY#| 2009/08/30 00:42



지방 연소하는 방법으론 운동만한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알테다.티비를 많이 노출됐으면.
 
나는 운동을 좋아한다.
운동만큼이나 먹는 것을 좋아한다.
 
좋아하는걸 하루아침에 끊을 생각을 하자니 괴롭다.
남들은 천천히 조금씩 줄여나가라 하지만 줄이는거나 끊는거나
나한테는 매한가지다.
 
오늘도 엄청 먹었다.
오랜만에 명동거리를 걷고 있자니 핫바가 먹고 싶었고,
명동교자에 가서 칼국수 국물에 조밥을 말아먹고 싶었고,
오설록에 가서 롤 그린을 먹고 싶었고,
해서...
이 모든것을 단 2시간내에 다 헤치웠다.
먹었다는 표현보다는 막중한 임무를 띄고 헤치웠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아! 길거리 고구마스틱튀김도 먹었다. 28년만에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은 좋지 않았다.다신 먹을 일 없을거다)
 
이것으로 끝난게 아니다.
 
가던 길을 가는데 고깃집에 사람들이 늘 북적북적 한거다. 그래서 오늘 마음먹고 가서 먹었는데 왜이렇게 맛있는거야.
 
또 누구나 하는 자신과의 타협.
'괜찮아 난 야채도 안먹고 오로지 고기만 먹으니깐 괜찮아. 적어도 탄수화물은 아니잖아. 더더구나 이 갈매기살은 지방도 눈에 띄지 않아. 다 살코기야. 전부다 단백질일거야. 이정도는 괜찮아. 맛있잖아. 괜찮아.....'
이러면서 둘이서 900g을 먹었다. 가게측의 농간을 감안하더라도
약 600g 한근을 먹었다는 이야기인데..
 
다 먹고 나니 밀려오는 죄책감.
 
살이 찌는게 죄짓는건 아닌데 죄 지은것처럼 당당하게 다닐 수 없는 현실...
이제는 사회문제를 거론하면 거하게 타협하려...........
웃자고 쓰는 길이니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글을 쓰는 이 순간
버터파이에 바닐라아이스크림 얹어서 먹거나
쇼콜라를 생크림에 찍어먹거나..
 
.
.
.
 
마음가짐부터 수련해야겠다!


2009/08/30 00:42 2009/08/3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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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쪽같은 성격| Category : FIC-TION| 2009/08/22 01:43


더럽고 치사한 일이라 판단되면 한치의 미련도 아쉬움도 없이
순간의 찰나만큼 아무도 모르게 놓아버린다.

하지만,
대쪽인만큼 신념이 곧고 신중하기에 나는 나를 믿는다.

2009/08/22 01:43 2009/08/2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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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Category : FIC-TION| 2009/08/22 01:04




들은 안해도 되는 고민 나만 해야하는게 좀 억울하지만 누구에게나 고비는 한번씩 있는거니깐. 13시간전



난 괜찮지않아.



2009/08/22 01:04 2009/08/2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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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Category : FIC-TION| 2009/08/22 01:00


중도가 무엇이며
중용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이상, 위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2009/08/22 01:00 2009/08/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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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꼬박| Category : ZN.STORY#| 2009/08/02 01:45

일기써야지

그동안 휴대폰 배경화면에 달력 넣어놓고 일정관리로 매일매일 메모해왔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게됐다.

고작.. 100개밖에 저장이 안된다.
하루에 하나씩 저장하면 3개월 넘어가지만,
버라이어티한 삶을 사는 나로써는 하루에 몇가지씩 되는 재미난 이야기가 그득한데
모자르다.

그래서.
올초 약속대로.....((올초..가 지난지..버..벌써..))
일기쓰자!!!!


아하하하!!

2009/08/02 01:45 2009/08/0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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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Category : ZN.STORY#/2009| 2009/08/02 01:42

글 목록에 이런게 있네? 난 만든 기억이 없는데?


2009/08/02 01:42 2009/08/0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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