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관리 당하고 있다. 10시 40분이면 어김없이 전화가 온다.
다짜고짜 "어디야?"
알겠어요. 내일부터 일찍일찍 예전으로 돌아갈게요.
걱정 말아요. 엄마아빠~
이제 엄마아빠품도 몇년 안남았는데 그동안 말 잘 듣는 딸이 되겠습니다.(서른되면 집에서 쫓아낼거라고 새해벽두부터 말씀 하셨음)